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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디지털청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디지털청(デジタル庁)에 따르면 2024년 3월 말 신형 코로나 백신접종증명서 앱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다. 2021년 12월21일 관련 앱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 3개월만이다.국내 뿐 아니라 해외 국가에 방문할 때에도 접종증명서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4월 이후에 접종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종이 증명서를 발급할 방침이다.접종증명서 발행 기능이 있는 앱은 마이넘버 카드와 NFC 대응 스마트폰를 활용해 전자증명서를 발급했다. 국내와 해외용 2차원 코드가 포함된 접종증명서가 발행된다.앱은 국민의 백신접종 정보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인 'VRS'와 연결돼 있다.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신규 변이가 생기면 앱에 저장된 정보를 업데이트해 국민이 접종을 받도록 유도했다.2024년 4월1일 접종증명서 발행 기능을 정지한 버전(v1.22.0)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후 5월7일 앱 스토아에서도 공개 버전을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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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미국 글로벌 기술기업 구글(Google)에 따르면 인도에서 패밀리 링크(Family Link) 앱을 출시했다. 2017년 미국에서 첫번째로 출시했지만 국내에는 이번에 공개하는 것이다.해당 앱은 부모가 자녀의 디지털 기기 이용 규칙을 설정해 자녀의 온라인 이용 방식을 통제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유해한 온라인 컨텐츠를 막을 수도 있으며 앱 이용 방식도 부모가 결정할 수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녀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 위치추적도 가능하다.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자하는 부모들은 구글의 앱스토아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운로드 받아서 확인하면 이용규칙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어린이(출처 : 구글(Googl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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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뉴질랜드 통신기업 스파크(Spark)에 따르면 사진 인식기술을 사용해 마오리(Māori)언어를 영어로 번역해 주는 새로운 모바일 앱 쿠푸(Kupu)를 출시했다.쿠푸는 마오리어로 '단어'라는 의미이며 이 앱은 애플의 앱스토아(App Store), 구글의 플레이스토아(Play Store) 등을 통해 제공된다.이번 프로젝트는 스파크가 자금을 투자했으며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마오리어사전인 테아카마오리(Te Aka Māori)를 결합해 구현했다.테아카마오리(Te Aka Māori)는 한 달에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온라인 사이트이다. 쿠푸는 실시간으로 사진을 번역하는 최초의 학습도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참고로 마오리어는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사용하는 언어이며 마오리족은 전체 인구 500만명 중 15%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소수 민족이다.▲학교 행사 및 클럽활동 등에서 마오리문화와 마오리어를 접하는 아이들 (출처 :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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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로고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은 인도 축제시즌을 맞이한 대규모 세일행사에 1일 거래건수가 7배나 폭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거래는 전체의 80%에 달했다.10월 1일부터 시작한 세일행사에 3일째에는 아마존앱을 통산 신규방문자가 5배나 늘었다. 또한 아마존앱이 구글플에이와 애플 앱스토아에서 전자상거래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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